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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휴가 나와서 한번에..

아리아 빠 피스이즈

요즘 왜케 아리아 빠를 강조하냐고 물으신다면 군대로 인해 퇴폐된 마음을 나름대로 의지를 한다는 만화쪽 요소중 대표라고 할 수 도 있고 애초에 전부터 이 작품 자체와 애니메이션 OST에 걸쳐진 추억에 대해서도 말씀 드릴 수 있겠지요.

분명 제가 고등학교 졸업한 후 얼마 안되서 친한 친구가 가지고 있던 만화책 한권을 가볍게 펼쳐 보게 된것이 계기였습니다. 현재 제 나이 23이니 벌써 3여년은 지났네요.

일단 예쁜 그림체에 눈이 갔습니다. 솔직히 아리아를 좋아하게 된 이유중 예쁜 그림체라는 것도 있지만 이것뿐이였다면 분명 보게된 것이 5권 이상 넘어가지 못했을겁니다.

1. 기본 주제가 아쿠아 혹은 네오 베네치아라는 장소인 만큼 상쾌하고 멋진 배경이 보는 시각을 조금씩 넓혀줍니다.

2. 그 기본 주제로 인해 내용 전개가 `등장인물들의 성장' 이란것도 있지만 그 전에 한 장소를 소개한다는 방식으로 가기 때문에 마치 `관광 안내 책자'와 같이 `잔가지'가 아닌 넘기면 아쉬운 내용 전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거기에 동화적인 요소를 추가시켜 관광 안내 책자의 이미지에서 나오는 딱딱한 느낌을 다량 완화시켜주었고 마지막엔 주인공인 아카리 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등장했던 모든 인물들을 같이 부곽시켜 각자의 성장을 그려넣어 완결시에 느껴지는 허무함을 줄인것도 괜찮았습니다. 아쉽지만 상쾌한 기분이 드는 완결입니다.

3. 사실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다른 만화에서도 볼 수 있는 `모에요소'라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그 식상한 바탕을 역이용해 오히려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배경적, 사상적으로 신선함을 부곽시켰습니다. 사실 이 때문에 조금만 건드리면 금방 깨어질듯한 얇은 유리막과 같은 비현실적 평화로움이 연속적으로 그려져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인간은 현실이 아닌 것에서는 좀더 다르고 좀더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그리기 때문에 그 비현실적 평화로움에 계속 시선이 가는것 또한 사실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고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자신 바로 옆의 평행선과 같은 이미지가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진동이라 하여도 기분에 플러스적인 감정이 유발 될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비현실적 평화로움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동화책을 보듯 인성적으로 좋은 효과를 불러일으켰고 `심신안정 만화' 혹은 `치유계 만화' 라는 별칭까지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낭만클럽 에서도 그랬지만 `아마노 코즈에'라는 작가는 이런쪽으로 뛰어난 작가인것 같습니다.

4. 애니메이션의 경우 감독인 `사토 쥰이치'씨의 판단도 나름대로 탁월했습니다. 사토 쥰이치가 맡은 작품들이 그렇듯이 아리아의 경우도 높은 퀄리티나 실험적인 요쇼보다는 안정감 있는 연출과 시나리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를 강조시켰습니다. 이따끔씩 낮아지는 인물 작화 퀄리티가 아쉽긴 했지만 어쨌든 이러한 요소가 아리아 라는 작품의 특성과 맞아 떨어져 약간의 시나리오 조정만 하여 원작의 이미지를 훼손시키지 않고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분명 다르지만 위화감은 없는 즐거운 감상을 가능케 했습니다. 적절한 성우진 또한 원작과의 격차를 줄이는데에 한 몫 하기도 하였습니다.

5. 영상적인 퀄리티는 줄이는 대신에 음악적인 퀄리티를 중시했습니다. 내용 발단과 함께 흐르는 오프닝은 전개를 이해하는데 있어 방해를 주지 않는 고요하지만 산뜻한 음악을 선택하였고 앤딩곡은 언제나 오프닝곡 보다는 조금 더 빠른 템포의 곡을 선택해 은은하지만 밝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로 피아노를 이용한 OST는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큰 파장을 느낌과 동시에 은은한 설레임 또한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어쨌든



공책 낙서 Click
by 피스이즈 | 2008/07/03 18:54 | 피스이즈 일기&잡담 | 트랙백 | 덧글(3)
휴가 6월 30일~ 7월 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사서함 700호 제5668부대 3중대 박격포반 상병(진) 이영준

살려줘 >ㅅㅇ 에헷♡

....

1. 돈이 없다.. ㅠㅠ

2. 친구가 그러는데 내 던파 아이디가 해킹당해서 아템이고 캐릭터고 뭐고 싹 사라졌다더라.. 와~ 게임 계획 고민 해결~!....

3. 그려놓은 그림이 캐릭터 컨셉화만 조금 있다. 나가서 한 3일은 그림만 그려야겠음.

4. 어쨌든 아리아랑 코드기어스랑 공의 경계, 더블오는 왠만하면 다 보고와야지..

5. 요즘 OST계열(애니음악 포함)은 듣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가요쪽은 들을만한게 많이 나왔다. 하루종일 들어야지.

6. 블로그를 포함 온라인 활동 제대로 하려면 역시 전역후. 아.... 여기서 네이버가 잘 안된당. 카페나 블로그 특히 ㅠㅠ 로그인이 잘 안됨.

7. 건프라-> 아스트레아 1/100이 사고싶다.

8. 입을 옷이 없어서 며칠전에 가족에게 부탁해서 후드티 하나 주문했다. 옷 사고싶다 ㅠㅠ 있는옷이 티셔츠 한장밖에 안남았어.

9. 다들 보고싶다. 역시 제일 좋은건 좋디 좋고, 좋을뿐만 아니라 좋기까지 한 인간관계다.

10. 어쨌든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인생이다. 잘 살자.
by 피스이즈 | 2008/06/28 10:34 | 피스이즈 일기&잡담 | 트랙백 | 덧글(5)
휴가가 얼마 남지 않았다
6월 30일~ 7월 9일

ㅠ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사서함 700호 제5668부대 3중대 박격포반 상병(진) 이영준
by 피스이즈 | 2008/06/15 15:56 | 피스이즈 일기&잡담 | 트랙백 | 덧글(1)
관심점..
꿈을 먹고 사는 피스. 덕분에 살아있음.

미치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

아 슬퍼 ㅠ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사서함 700호 제5668부대 3중대 박격포반 상병(진) 이영준
by 피스이즈 | 2008/06/03 19:04 | 피스이즈 일기&잡담 | 트랙백 | 덧글(2)
튠아 나 왔다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사서함 700호 제5668부대 3중대 박격포반 일병 이영준

대빵규를 헤치워라


외박 나와서 낙서 조금

그냥 조용히 나왔다가 들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올려봄
by 피스이즈 | 2008/05/03 14:53 | 피스이즈 일기&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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